![[사진=추경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a51b2043-0c68-499b-877b-f33d30ce232b.jpeg)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경북 문경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28일 박 전 대통령은 경북 문경 청운각을 방문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를 연호하거나 박수를 보내며 박 전 대통령을 맞이했다.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아버지 생가를 방문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너무 안 맞아서 오늘 강원도 갔다가 내려오면서 아버지께서 하숙하시며 거처하던 청운각이라도 꼭 좀 가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뵐 겸해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또 “손이 부어서 이제 이렇게 악수를 못 하고 하이파이브로 전부 인사를 드렸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애국자”라며 “지역에서 나라 걱정을 하시고 또 투표 때는 나라를 염려하시면서 또 투표하시고 이렇게 하면서 이 대한민국이 오늘에까지 온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사님 일 잘해오셨으니까 또 한 번 맡아서 경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문경시장, 상주시장, 예천군수 다 이렇게 마음이 맞아야 일을 할 수가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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