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ec8b776-e157-4f4b-84c8-adcc2c31c665.png)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된 투표용지를 노출한 것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사유’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29일 장 대표는 “이재명, 참으로 오만하다”며 “무서울 것이 없는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방송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불법 선거운동까지 했다”면서 “언론사 카메라 수십 대가 돌고 있는데, 멀쩡히 기표된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된다’고 제지하는데도, 반복적으로 투표용지를 노출시켰다. 명백한 고의”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그 얄팍한 술수가 개딸한테 신호를 보내기 위한 꼼수라는 것을 이제 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면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또 “그것도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수십 대의 방송 카메라 앞에서”라며 “심각한 불법행위”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대통령의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한 탄핵 사유”라며 “선관위는 즉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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