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354eb618-e5ce-477c-9c82-05dd03c4d8d9.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30일 장 대표는 강원 춘천 공지천사거리에서 열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 대통령이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온 일을 두고 “대통령이 대놓고 방송 카메라 앞에서 선거운동을 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만약 그런 행동을 했다면 어제 당장 체포되었을 것”이라며 “그래놓고 청와대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한다.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얼마나 오만한가”라며 “‘나는 있는 죄도 다 없애고 재판 취소하는 그런 대통령이니 당신들 문제 제기하려면 해봐라, 어떻게 할 건데, 방송 보도해라, 기사 써라,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그래서 어쩔 건데’라는 이런 오만한 태도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자기 재판 5개를 다 멈춰 세우고, 그것도 불안했는지 무죄를 받기 위해 대법관 수를 증원하고, 4심제를 만들고, 판·검사를 겁박하는 법왜곡죄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 이건 나라가 아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도 모자라 아예 재판을 취소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이고 있다”며 “이제 하다 하다 국민들이 마실 커피마저 통제하겠다고 한다. 지방선거에서 잘못되면, 이제 숨 쉬는 것마저 통제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런 나라가 되었는가”라고 말했다.
또 “이런 대한민국을 그대로 둘 수 없지 않은가. 멈춰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여기서 이재명의 독재를 멈춰 세워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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