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48fed9e2-0ea9-451c-899f-102927ff10a5.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의사를 다시 밝히며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비판했다.
30일 홍 전 시장은 SNS에 “GRDP(지역내총생산) 30년 째 전국 꼴찌인 대구가 다시 일어서려면 정부로부터 TK신공항, 대구 산업 대개편을 지원 받아야 하는데, 김 후보가 아니면 그걸 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난을 무릅쓰고 유일하게 김 후보를 지지한 것은 전임 대구시장으로서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내세운 감성 자극 투표로는 대구 미래가 더 암담해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후보를 겨냥해 “내란주요임무 종사자로 매주 재판을 받아야 할 후보가 대구시장이 된다면 이재명 정부가 대구시를 지원해 줄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추경호 개인 구명 차원이라면 모르되 대구미래 100년을 위한 선택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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