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04808f2e-b852-45c1-ba36-1cbbd190da0b.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참여 독려 메시지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1일 장 대표는 SNS에 “어젯밤 이재명의 SNS를 보면서 ‘자아비판’을 참 잘도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투표 포기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면죄부를 받겠다며 사법질서와 헌정질서를 망가뜨리고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이고 있는 이재명이야말로 사익을 위해 가장 큰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투표 포기는 이재명에게 ‘재판 취소’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반드시 투표해서 이재명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100% 맞는 말씀”이라며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 이재명을 주권자의 손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3고 지옥’을 만든 것이 이재명 본인 아닌가”라며 “집값을 올리고 전세를 없애고 월세를 폭등시켜 ‘부동산 지옥’을 만들지 않았느냐. 본인이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누구를 비판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라는 발언을 두고도 “이 말이 가장 불편해야 할 사람은 바로 이재명 본인”이라며 “주권자가 투표로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 집단’은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은 여전히 핍박받는 야당 대표 행세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과 압도적 여당까지 거느리고도 얼마나 더 큰 권력을 달라는 것인가. 무소불위의 종신 대통령이라도 꿈꾸고 있느냐”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선거에서 ‘최악의 저질’ 이재명과 ‘구태 기득권’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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