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보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2e58ae7-fa0a-4a5a-bf79-68a918ecdd30.jpeg)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을 두고 추가 공세에 나섰다.
31일 최보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투표’ 논란은 결코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선거 막판의 위기감 속에 대중을 향해 보란듯 감행한 공개투표이자,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민주 선거의 대원칙을 뿌리채 흔든 ‘공산당식 공개투표'”라고 주장했다.
또 “패색이 짙어진 선거 판세를 뒤흔들기 위한 사실상의 대통령발 ‘총동원령'”이라며 “자신의 투표용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며 지지층에게 직접 ‘오더’를 내린 최악의 관권선거이자 저질 정치 퍼포먼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전과 4범의 대통령이라 그런지 이제는 추가 범죄에 대해서도 완전히 무감각해진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투표 비밀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선관위에서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얘기했다”며 “그냥 수긍하고 넘어갈 일을 고발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 득표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선관위도 무시하는 초헌법 내란 정당인가”라며 “아직도 이 대통령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속의 불복에 고발을 남발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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