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c251e7d-8817-4401-b2c7-9860f83034a5.jpeg)
사회적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비방하는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5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난 31일 이 대통령은 SNS에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며 “자기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속된 남성은 2022년부터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에 세월호 참사 등을 둘러싼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가 적용됐으며 전날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경찰청에 ‘2차 가해 범죄수사과’가 출범한 이후 가해자가 구속된 세 번째 사례다.
이 대통령은 해당 사례를 언급하며 사회적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 행위에 대해 수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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