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ff9f8a8-6188-4ea7-9d33-84379023073b.jpeg)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노출 논란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29일 장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하면서 도장이 잘 안 찍혔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데도 투표용지를 일부러 방송 카메라 있는 쪽에 보이도록 계속 손으로 가리키며 선관위 직원에게 질문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특정 후보 지지 호소를 대놓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나는 이 후보와 정당을 찍었으니 국민들도 이 정당, 이 후보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 아니겠나. 그걸 본 ‘개딸’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라며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고의로 보여준 게 아니어서 무효가 아니라고 했는데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공개 자체로 무효이고 불법이다. 이래서 국민이 선관위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선거 개입을 통해서 지방선거까지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나. 그때는 진짜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재판 취소 특검을 막 밀어붙이고 개헌, 연임을 막 밀어붙일 것이다. 세금 폭탄을 막 떨어뜨리고 국민의 일상 통제가 일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쯤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 세워야 하지 않겠나. 투표하면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