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새치기 논란’에 “허위사실 유포 조용히 삭튀…모두 선거 범죄로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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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3ca26ea1-8569-4675-8507-d268481593ea.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사전투표 현장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30일 이 대표는 SNS에 “어제 밤사이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던 많은 계정이 조용히 삭튀했다”며 “선거에 영향을 주는 행위인 만큼 아무 말 없이 삭튀한 계정들 모두 선거 범죄로 넣겠다”고 말했다.
논란은 전날 이 대표가 지역구인 경기 화성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던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이 대표에게 “왜 줄을 안 서냐”며 항의하는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른바 ‘새치기 논란’으로 번졌다.
하지만 당시 투표소에는 별도의 대기줄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유권자가 상황을 오인해 발생한 해프닝이었다는 설명이 나왔다.
이후 한 언론사가 관련 영상을 유튜브 쇼츠로 게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해당 영상은 삭제됐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계속 공유됐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줄이 없는데 줄을 어떻게 서겠나”라며 “처음에 올렸던 방송사도 상황을 파악하고 내린 것을 캡처해서 악의적 유포, 싸가지 프레임을 만들려는 시도 매번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명백한데 이상한 소리하면서 영상 올리면서 선동하는 사람들은 누락 없이 경찰서로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개혁신당도 같은 날 입장을 내고 “사전투표 당일 가짜뉴스로 정당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퍼뜨리는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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