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조세호 결혼식 불참 지적보다 황당…악의적 편집 영상 조회수 2400만”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f955545e-69f4-476a-9fd4-867dd09f237f.jpeg)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사전투표 당시 불거진 ‘새치기 투표’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거짓을 퍼뜨리는 데에는 클릭 한번이면 되지만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수천배의 노력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NS 시대에 마타도어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기울어진 불공평함에 있고 특히 덩치가 작은 정당일 수록 이런 공작에 내성이 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기초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개혁신당 후보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1~2%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악전고투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 와중에 이런 마타도어는 힘이 닿는데까지 싸워내야 겨우 이겨낼 수가 있다”고 전했다.
또 “악의적인 편집으로 유포된 도합 2400만 조회수의 영상들을 교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이유”라며 “사실관계는 단순하다. 사전투표 기기 6대 가운데 5기가 비어있어서 줄이 있을 수가 없었는데 한 유권자가 엉뚱한 위치에서 착각하시고 ‘줄을 안 서느냐’고 했다. 그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세호씨가 결혼식에 불참했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가냐’ 라고 했던 것보다 더 황당한, ‘줄이 없는데 어떻게 줄을 서냐’ 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한 줄로 지어진 거짓을 바로잡는 데에는, 그 수백 배의 노력이 들고 그러고도 어떤 상처는 끝내 회복되지 않는다”라며 “퍼뜨리는 자들의 목적은 짧고 분명하다. 거짓이 퍼지는 그 순간, 이미 악의는 달성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당으로 선거를 치르면 늘 이런 일을 겪는다”라며 “거대 양당은 조직의 그늘에 숨지만, 우리 후보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온몸으로 음해를 받아낸다”고 전했다.
끝으로 “거짓은 한 줄로 퍼지지만, 진실은 더디게 온다”며 “그 진실을 앞당기는 단 하나의 길이, 6월 3일 여러분의 한 표”라고 말했다.
- 사촌언니 신분증 내고 사전투표, 선관위 “외모·주소 비슷해 몰랐다”
- 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반드시 탈출할 것”
- 이 대통령 지지율 59.1% 기록…2주 연속 소폭 하락 [리얼미터]
- ‘사기꾼·정신병’ 댓글 달았다가…아이유 악플러 결국 징역형
- “인면수심도 유분수, 왜 그러나”…이 대통령, 사회적 참사 2차 가해 엄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