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카니발 차주라면 지금 당장”… 기아, 월드컵 2026 ‘무료 테마’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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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디지털 선물을 공개했다.

25일(수) 기아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개 국가의 고유 색상을 담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배경화면 교체를 넘어, 운전자의 일상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아만의 차별화된 UX 전략의 일환이다.

| 15개국 고유 컬러로 물드는 ccNC 인포테인먼트의 진화
이번에 공개된 테마는 대한민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등 월드컵의 주역이 될 15개국을 상징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되었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가 선택한 국가의 분위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변하며, 이는 기아 고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개인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야간 주행 시 디스플레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국가별 시그니처 컬러는 마치 경기장 스탠드에 앉아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핵심 디테일이다.
※ 테마 적용 15개국 목록 대한민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 배포… 8월 말까지 한정 운영
이번 월드컵 테마는 기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가 적용된 차량이라면 누구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시적 이벤트성 테마로, 오는 8월 31일(월)까지만 이용 가능해 희소성을 더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 스마트폰 앱이나 차량 내 스토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속파 오너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 유소년의 꿈을 담은 ’49번째 팀’ 테마의 특별함
기아는 본선 진출 48개국 외에, 미래의 축구 스타인 유소년 선수들을 상징하는 ’49번째 팀(The 49th Team)’ 테마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전달하는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OMBC)’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테마다.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미래 세대의 도전을 응원한다는 브랜드 메시지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낸 지점이 돋보인다.

이번 기아의 월드컵 테마 업데이트는 EV9, 신형 쏘렌토, 카니발 등 ccNC 시스템 탑재 차량에서 이용 가능하며, 모델별 적용 여부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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