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흠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52d492d8-a865-47f9-9fd3-4be97a7779eb.jpeg)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명예 회복을 주장하며 탄핵 이후 이어진 평가가 바로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유 의원은 SNS에서 박 전 대통령을 단종에 비유하며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또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산인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사람이 많이 모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에 오신 분들이 보여준 대통령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보여준 그 많은 분들의 외침은 대통령님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라고 나는 느꼈다”며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과 몸짓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대들이 했던 조리돌림과 잔인한 칼춤을 추면서 자행했던 인격살인에 대한 대가는 꼭 받을 것이고,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반드시 그 길 끝에 갈 것이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난 알고 있다”며 “내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기에 더디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에 초조해하지 말고 서두러지도 말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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