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조갑제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9c3c07c-d1e7-484f-9c51-30a14a29a745.png)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것과 관련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지도력을 문제 삼으며 비판에 나섰다.
지난 1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조 대표는 “장 대표가 대표 노릇을 못 하니까 국민의힘에서 두 사람을 불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에 나선 배경을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계와 연결 지었다.
조 대표는 “전직 대통령 두 분이 선거 운동원으로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관례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파적 입장에 서면 안 되고 입장에 서더라도 구체적으로 누구를 찍어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전했다.
이어 부정선거 의혹 제기와 관련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조 대표는 “사전 투표율이 2.9%P 늘었다는 것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안 믿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에 부정이 있다는 국민의힘의 줄기찬 주장에 쐐기를 박았으니 국민의힘이 처음부터 지고 들어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 규명 TF’를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29, 30일 국민들이 어떤 판단을 했느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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