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0f4c5e6-c2f7-4761-80bf-c0a4b06b6cd9.jpeg)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아 교정시설을 나와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는 형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이날 오후 청주여자교도소를 떠나 서울로 이송됐으며 현재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최 씨는 형집행정지 결정에 앞서 충북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이후 건강 상태를 고려한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수감 기간 동안 여러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형집행정지는 수형자가 중대한 질병을 앓고 있거나 심신장애로 의사 능력이 없는 경우 등에 형의 집행을 일정 기간 멈추는 제도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씨는 향후 3개월 동안 외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형집행정지 기간이 종료되면 건강 상태 등을 다시 검토해 재수감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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