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동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f530a068-8bfb-48b3-83e7-c4830335b347.jpeg)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의석을 확보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후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개표 결과 42.99%를 득표해 당선됐다.
한 후보는 당선 직후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민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고 전했다.
또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면서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에서 한 후보는 42.99%를 얻어 41.24%를 기록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를 득표했다.
개표 과정에서는 막판 역전이 이뤄졌다. 한 후보는 개표율 75%를 넘긴 시점까지 하 후보에게 뒤진 상태를 이어갔다.
그러나 개표율 88.19%를 기록한 이날 오전 2시 무렵 578표 차이로 처음 선두에 올라섰다. 이후 격차를 유지하며 최종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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