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f3185ac-452e-4eea-bb7a-37b0d0d771ab.png)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며 책임을 인정했다.
4일 조 후보는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범진보 진영을 지지하신 국민들께 크나큰 실망과 아픔을 드렸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저 조국의 실패이지, 여러분이 제게 투영한 비전과 가치가 틀린 것이 아니다”며 “그 희망들이 꼭 실현되도록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선거의 최우선 과제는 국힘 제로의 실현이었고 전국적으로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평택에서 그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다. 다 저의 부족함이고 저의 책임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이라는 바다를 향해 지치지 않고 함께 흘러가야 한다. 연대와 통합의 정치는 절실하다”며 “그러한 저의 진심은 꼭 받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 조국에게 평택은 마지막 고향”이라며 “평택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택의 미래에 보탬이 되도록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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