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def30e3-e2ee-4a76-a224-74fbb0c4d196.png)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 과정의 문제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4일 오 당선인은 선거 캠프 사무소에서 당선 소감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 현장 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오 당선인은 “민주주의는 결과만큼이나 과정이 중요한데, 서울 곳곳에서 투표현장에서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가장 기본이나 신성한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에 대해 후보자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 주셨다해서, 과정의 결함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묻어둘수 없다”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철저히 규명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단순한 현장 혼선으로 넘길 수 없다며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 참정권 보장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만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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