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a688c02-0e22-45df-a715-f2b390824e5c.pn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승리를 평가하는 한편 서울시장 선거에서 서울을 되찾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4일 정 대표는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에서 국민이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줬다”며 “국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은 항상 옳다”고 전했다.
또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 주권 시대를 더욱 활짝 열어 가겠다”며 “겸허하게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다. 오직 국민만 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당·정·청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가 정상화와 지방 주도 성장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2곳에서 승리했고 국민의힘은 4곳을 차지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힌 수도권에서는 서울시장을 국민의힘이 가져갔으며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당은 부산과 광주를 비롯해 강원, 충남, 충북, 제주, 울산, 대전, 세종 등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 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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