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동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40eefcd-42dc-4163-9bd3-6b71f0a160fc.jpeg)
국회 입성에 성공한 한동훈 당선인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4일 한 당선인은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당권파의 언행은 보수 정당이 가져야 할 품격과 실력에 걸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수 정치가 국민보다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와 정치공학을 앞세운 측면이 있었다”며 “보수 재건은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된 시대정신”이라고 전했다.
또 “부당하게 제명된 날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고, 이번 승리도 그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늘(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 만큼 복당 계획이나 논의를 구체적으로 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5일 국회를 찾아 의원 선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뒤 2023년 12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24년 총선 패배 이후 물러났다가 같은 해 당대표로 복귀했으며 올해 1월 장동혁 대표 체제에 의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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