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주당 대구시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00564c52-3b85-43aa-9859-a09f2713b496.jpeg)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직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후보들이 잇따라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정희, 박근혜, 김대중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지방의회와 교육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후보가 당선됐으며 경북 김천시의원 바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당선됐다. 전북 익산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대중 후보도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전직 대통령과 같은 이름으로 주목받았던 후보 가운데 낙선 사례도 나왔다. 경북 포항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윤석열 후보는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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