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f8eaf1a-962d-4267-a903-2687d319a7ac.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도부와 선관위원 전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필요성을 주장했다.
5일 장 대표는 SNS에 “선관위 개혁은 스스로의 손에 맡길 수준을 넘어섰다”며 “투표용지 사태는 선거의 공정성을 파괴한 것. 그 자체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 사태를 어떻게 귀결짓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좌우될 수도 있다”며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과 민주당을 불사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사무총장, 선관위원 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당 차원의 탄핵 추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이재명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라며 ‘큰 유감’이라고 해놓고 경찰을 투입해서 시민을 끌어내고 투표함을 강제로 반출시켰다”며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개표를 중지시켰어야 했다.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했다”며 “아무것도 막지 못한 현실이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도 ‘문제 발생 요인을 명확히 밝히고 명확하게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다. 민주당 역시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검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선관위 개혁 특위’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민주당이 진상 조사와 선관위 개혁을 방해한다면 스스로 선관위의 공범임을 자백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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