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페이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821bdfa-35eb-4538-a901-4dd2b2cb5b2c.jpeg)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단 한 표 차이로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충남도의회 의원 논산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당선자는 총투표수 2만3962표 가운데 1만1594표를 얻어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를 단 1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실제 개표가 끝난 직후 두 후보는 각각 1만1592표를 기록하며 동률을 나타냈고 이에 따라 선거관리 당국은 투표지를 다시 확인하는 정밀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재검토 결과 무효표로 분류됐던 투표지 일부가 유효표로 인정됐다.
이 과정에서 기 당선자에게는 2표가 추가됐고 윤 후보에게는 1표가 인정되면서 최종적으로 단 1표 차 승부가 확정됐다.
기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움을 느낀다. 만 명이 넘게 저한테 표를 줘 결과가 나왔다.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교육, 청년, 노인 복지, 방위산업이란 네 가지 공약을 잘 이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