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상욱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2b48d33-bc91-4acf-ada4-0a2c690daa30.png)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울산시장에 당선된 김상욱 의원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당선증을 올려놓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김상욱 의원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김 의원은 ‘울산시장 당선증’을 묘역 앞에 내려놓고 동행자들과 함께 절을 올렸다. 이후 홀로 무릎을 꿇은 채 한동안 눈물을 흘렸으며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남겼다.
방명록에는 “대통령님의 뜻, 대통령님의 꿈, 대통령님의 걸음, 잊지 않고 새겨 이어가겠다. 울산시장 당선인 김상욱”이라고 적었다.
김 의원 “참배하면서 노 대통령님이 부산에 출마할 때의 그 장면이 많이 떠올랐다. 제가 처음 울산시장 도전을 결심할 때 노 대통령님이 부산에 도전할 때를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노 대통령님이 본인이 좋으려고 도전했겠냐. 안전한 지역구 종로를 버리고 내려갈 때 본인 좋을 일 하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치를 추구했던 것이고 의미를 찾고 싶었던 것이고 사명이라서 본인에게 손해가 되고 어렵고 힘들고 다치는 일이지만 했던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 뜻을 잇고 싶어서 울산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대통령님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자꾸 따라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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