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투표지 사태에 “이재명·민주당 귀 막고 버티면 정권 종말 불러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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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e14e930-d9c9-4156-bccc-0eef8481b834.jpeg)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를 넘어 특별검사 수사까지 추진해야 한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특검 도입과 선관위 개혁 필요성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 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정조사로 끝낼 일이 아니다.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물러난 것으로 끝낼 수도 없는 일”이라며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각 지역의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아가 근본적으로 선관위 개혁과 선거법 개정 논의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선관위는 가족 채용 당시 메스를 댔어야 했는데,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는 물론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해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범국민 선관위 개혁기구 구성을 제안한다”며 “이재명과 민주당이 계속 귀를 막고 버틴다면 국민의 분노가 정권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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