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fe7ba81-9557-4954-9fed-26828ca27c9d.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재선거 요구 집회와 관련해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7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제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이다. ‘재선거’를 외치는 함성은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적었다.
또 “올림픽 공원은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다”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 편을 갈라서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나도 이곳에서는 한 명의 시민일 뿐”이라며 “직접 그린 태극기, ‘재선거’라고 손으로 쓴 도화지를 들고 구호를 외친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전국의 시민들이 먹을 것과 마실 것들을 보내온다. 누구 하나 욕심내지 않고 필요한 만큼 나눠 간다”며 “서로를 격려하며 스스로 세운 질서를 지킨다”고 밝혔다.
이어 “애국가를 연주하는 시민과 그 연주에 맞춰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들과 끝도 없이 밀려드는 청년들, ‘시위대’가 아닌 ‘시민'”이라며 “‘소요’가 아니라 질서정연한 ‘시민저항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함성을 외면하면 결국 함성에 쓸려가게 될 것”이라며 “재선거, 시민들의 함성이 몰려오고 있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