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준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a3a8e25-f41c-453f-9364-bc1e0a8b07f8.jpeg)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일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포함한 모든 진상규명 조치를 약속했고 선관위 개혁도 검토 중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선관위에 대한 단호한 책임 규명을 천명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오로지 ‘기승전 대통령 탓’만 하고 있어 문제의 본질은 부풀리고 돌아가는 현실도 보지 않는 막무가내”라고 전했다.
이어 “투표용지 사태의 원인과 책임이 모두 대통령 탓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라며 “장 대표는 정치적 입지를 위한 정치 쇼를 당장 그만두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그렇게 국정조사나 특검을 소리 높여 주장할 거라면 그걸 결정할 수 있는 국회 후반기 원 구성부터 협조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런데 정작 원 구성에는 적극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의 태도가 앞뒤가 너무 안 맞는 모순된 정치 공세”라며 “본격적인 국회 원 구성에 협조부터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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