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오래 하긴 했습니다.
20대 중반까지는 농구를 많이 했고요.
그 이후로는 20년 넘게 축구를 했고요.
축구는 대회도 나갈 정도로 열심히 하긴 했죠.
최근 8년 정도는 저녁에 근력운동을 했고요.
근래 1년 넘게는 러닝을 하는 중입니다.
하다보니 무릎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했고요.
단순히 러닝을 해서라고 생각했는데요.
워낙 오래 하다보니 무릎에 부담이 증가했겠죠.
가장 큰 이유는 몸무게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운동은 하는 편이지만 식단은 전혀 안 합니다.
제가 먹는 걸 보면 다들 놀랄 정도기도 하고요.
먹는 것에 비하면 오히려 많이 나가진 않는다고요.
러닝을 하지 않는 날에도 저녁 운동은 합니다.
보니 저녁 운동에서 다리 위주로 할 때.
스쿼트나 런지나 점프 등을 했을 때.
이런 운동이 무릎에 부담이 간 듯합니다.
러닝을 안 했는데도요.
다음 날 무릎에 부담이 있는 걸 보면 말이죠.
특히나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러닝을 못했습니다.
유독 다리 운동 위주로 근력운동을 했고요.
어제 러닝하려는데 무릎 부담이 있더라고요.
무조건 10km는 뛰자는 생각으로 완주를 하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몸무게가 가장 큰 이유같습니다.
몇개월 동안 무릎 부담이 있는 걸 보면요.
오늘은 그나마 테이핑을 하고 뛰니 괜찮긴 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뛸 때 무릎부담이 있는 게 살짝 짜증도 납니다.
좀 시원하게 러닝을 한 적이 지난 몇 개월 없어서요.
오늘은 진짜 간만에 12km를 뛰었습니다.
힘들긴 해도 이렇게 뛰자고 마음 먹었고요.
역시나 답은 살을 빼는 거 이외는 없는 듯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식단 조절할 생각은 1도 없고요.
한 몇 개월동안 걷더라도 하루에 8~10km를 해볼까합니다.
운동 시간을 늘리면 되겠죠.
그렇지 않으면 계속 무릎 부담을 안고 뛸 듯해서요.
쓰고보니 매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은 하겠네요.
일주일에 5일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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