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9fecbf2-c67f-43ee-b8ee-9f69ec4ecd72.jpeg)
임신한 어머니를 배려해 스스로 ‘의자’가 된 어린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된 해당 영상을 보면 지하철역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다.
많은 인파로 붐비는 역 안에서 임신한 어머니가 지친 기색을 보이자, 함께 있던 딸이 망설임 없이 바닥에 몸을 낮춰 어머니가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딸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위해 의자가 되어주는 모습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이 광경을 영상으로 담았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진심 어린 배려는 가장 작고 본능적인 행동에서 나온다”며 딸의 깊은 효심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다소 엇갈린 시선도 존재한다. “공공장소에서 어린아이가 바닥에 엎드리는 모습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진다”거나 “위험해 보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긴 여운을 남긴 이 장면은 가족 간의 사랑과 배려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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