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7ac75dc9-143d-499b-9728-081ba74931f0.jpeg)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 현장에서 제기된 ‘중국 공안설’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7일 이 대표는 SNS에 “어제 현장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중국 공안으로 의심하면서 그걸 진상 규명해달라고 저한테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머리가 길면 중국 공안 아니냐’는 주장엔 ‘공안이 두발 규정 더 세다'”고 했고 “‘관등성명 안 대면 공안 아니냐’는 주장엔 ‘규정상 안 그래도 된다'”고 전했다.
또 “누군가 올린 영상을 보면 중국 공안으로 지목해서 괴롭히던 분이 방송국에서는 ‘치안 영웅’으로 보도한 분이라는 것 자체가 블랙 코미디인 것”이라고 적었다.
아울러 “성실하게 근무하는 경찰관을 중국인으로 만드는 재미, 이준석 모친 중국인 만들기를 즐기다가 집회의 동력이 떨어지면 이번 사태에서 선관위에 대한 구조적 변화라는 것은 요원해 진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가 근거 없는 중국 개입설이나 음모론으로 흐르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선거관리 체계 개선과 진상규명이라는 본래 목적이 흐려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실에 기반한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