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57322bb-76d8-40b2-be00-689502214491.pn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조사와 합동수사를 지시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선거 요구에 대한 입장이 빠졌다며 비판에 나섰다.
7일 장 대표는 SNS에 “사태 발생 나흘만에야 이재명의 첫 메시지가 나왔다”며 “남 일 이야기하듯 하나마나 한 소리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늘 그렇듯 본인의 잘못은 없다”며 “깊은 유감 한마디로 끝”이라고 전했다.
또 “처음부터 끝까지 선관위 탓만 늘어놓았다. 뒷 일은 국회에 떠넘겼다”며 “본인이 한 일은 수사 지시한 것이 전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야당 대표였다면, 분명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주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이 요구하는 재선거에 대해서는 아예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며 “정작 가장 중요한 알맹이가 빠졌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뿐인 개혁도, 알량한 수사도 아니다”라며 “‘재선거야말로 대체불가의 국민적 요구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헀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같은 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요청하고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하며 진상 규명을 주문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