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후 민주 41.8%, 국힘 41.1%…지지율 순식간에 좁혀졌다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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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SNS(좌측), 국민의힘(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5703b34-49a2-4e82-a755-b5f96f1e676d.jpeg)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41.8%, 국민의힘은 41.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3.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6%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0.7%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1월 5주차 이후 처음으로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온 사례다.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에서 5.7%p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5.6%p 떨어졌다. 서울에서도 4.2%p 하락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2.8%p 내렸다.
반면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에서 7.1%p 상승했다. 대구·경북에서도 5.8%p 올랐다.
또 광주·전라에서는 3.0%p 상승했고 인천·경기에서도 2.6%p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 지지율 확대 흐름을 보였다.
연령별 조사에서도 양당 간 차이가 나타났다. 민주당은 30대 지지율이 전주 대비 7.8%p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0대에서 4.4%p 상승했다. 70대 이상에서는 14.8%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5.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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