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엔터 DB]](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83b76ff7-bbc0-47d3-a236-30d501da213f.png)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민주화운동 관련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전달했다.
7일 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논란과 관련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고 말했다.
앞서 5·18 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 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으며 책임 있는 후속 조치도 촉구했다.
또 재단은 지난달 29일 이마트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도 주주권 행사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일 재단 측에 제안 내용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아울러 재단은 일간베스트저장소에 광고를 집행한 기업과 광고대행사를 상대로 광고 중단을 요구해 왔다.
그러면서 5·18 왜곡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해당 커뮤니티에 게재됐던 관련 광고가 모두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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