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조갑제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2927e9e-5dc4-4f10-8616-accec547ba36.png)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을 정면 비판했다.
6일 조 대표는 SNS에 장 대표를 겨냥해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고 적었고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민주당 프락치 세력을 당헌·당규 위반자로 규정, 제명하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헌은 헌법정신 수호를 당원의 의무로 규정하는데 장동혁 그룹은 헌법과 사실을 부정하는 ‘윤어게인’ 세력일 뿐 아니라 극좌와 친할 수밖에 없는 극우의 본성에 따라 민주당을 위한 봉사자이기도 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앞서 지난 4일에도 장 대표를 비롯한 친윤계 인사들을 겨냥해 “장동혁의 국민의힘은 졌지만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이 대표하는 진짜 보수는 이겼다”며 “윤석열, 장동혁, 황교안과 손절하고 맨정신 국민들과 손잡은 덕분”이라고 적었다.
또 “국힘도 스스로 양아치의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며 “윤석열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칭송한 의원들, 거짓선동자 전한길을 스승처럼 모신 의원들, 부산에 내려가 한동훈에게 저주를 퍼부은 이른바 중진 의원들, 부정선거 음모론이 거짓인 줄 알면서도 정신질환자들과 결탁한 자들”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해 영화를 누리면서 영혼을 악령에 팔아넘긴 식민지 관료형 정치인들의 명단을 만들어 공천에서 영구배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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