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7eb7b798-e6c0-415b-b18a-ca3bf1934bcb.jpeg)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지방선거 직후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5.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9%p 낮아진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41.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4.2%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3.8%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다. 해당 지역의 긍정 평가는 49.7%로 전주보다 6.9%p 떨어졌다.
인천·경기에서는 55.9%를 기록하며 4.7%p 하락했고 서울은 47.4%, 대구·경북은 47.1%로 각각 3%p 이상 낮아졌다.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56.7%로 6.5%p 낮아졌고 보수층은 22.6%로 5.8%p 하락했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30대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30대 긍정 평가는 38.8%로 전주보다 10.7%p 떨어졌다. 60대 역시 56.6%를 기록하며 5.3%p 하락했다.
학생층 긍정 평가는 31.1%로 13.2%p 하락했고 사무·관리·전문직은 56.6%로 5.3%p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과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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