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혁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44f8546-5a42-45aa-a77a-019cd3414da0.jpeg)
최혁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을 둘러싸고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비판했다.
8일 최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에 복당하고자 한다”며 “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이고,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함”이라며 “그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언이자 선전포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세훈, 한동훈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다면 제가 앞장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제22대 총선 당시 기본소득당 몫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낙선했다.
이후 지난해 강유정 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비례대표직을 승계해 국회에 입성했다.
다만 의원직을 승계한 뒤 비례대표 순번을 배정받았던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하지 않고 무소속 신분을 유지해 왔다.
이 같은 복당 선언에 기본소득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SNS를 통해 “한 번 배신한 인물이 또 한 번 배신 안 하겠나”라고 적었다.
이어 “민주당이 연합정치라는 가치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정당인지는,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국민은 이미 평가한 적이 있고, 이번에도 평가하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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