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e8a7188-f922-441b-9df4-f88bb05d234c.jpeg)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 차기 대권 구도와 관련해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유력 주자로 꼽았다.
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김 전 위원장은 한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선거는 본인 자질이 일차적으로 중요하기에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한동훈이 출마하면 틀림없이 당선될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이 유세차에 매달리고, 상인들과 어울리고, 땅바닥에도 펄썩 주저앉고, 애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검사를 했다’는 한동훈의 약점이 많이 바뀌었더라”며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가면서 미래에 대한 설계를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또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 가운데 누가 더 경쟁력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을 상대로 어떤 것을 제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진영에서 두 사람 외에 대권 경쟁에 덤벼들기 힘들 것”이라며 “이준석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뭘 하겠다는 것을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했고 유승민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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