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칸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한국 방산이 주목받으며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칸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K-방산’이 큰 주목을 받았다. 코트라는 한국관을 꾸려 동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HD현대중공업·다산기공 등 국내 방산기업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코트라 등 보도)

“불가리아 조달 관심”
전시회에는 라인메탈·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방산기업과 함께 불가리아 국방부, 육·해·공군 조달 담당자가 참석했다. 노후 무기를 신속히 대체하면서 신뢰성이 검증된 무기체계를 찾는 수요가 한국을 향했다.

“유럽서 신뢰성 입증”
현지 조달 관계자는 “한국의 방산 기술력과 신뢰성은 이미 유럽 시장에서 널리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동유럽 국가들이 한국산 무기를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완제품 넘어 현지화”
한국 방산업계는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운용·정비(MRO)와 현지 생산으로 협력 폭을 넓히고 있다.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동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려는 전략이다.

발칸 방산전을 발판으로 K-방산의 동유럽 진출이 한층 탄력받을 전망이다. 검증된 성능과 신속한 납기를 앞세워 한국이 유럽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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