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서정욱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0252a4b4-9e96-444b-a2f6-1b6ea5bcd7f7.png)
6·3 지방선거 재선거 논란과 관련해 서정욱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대 입장을 비판하며 재선거가 실시돼도 보수 진영에 불리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9일 방송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서 변호사는 서울시장 재선거에 대해 “100번 양보해서 지더라도 바로 영웅이 된다.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 요구하면 나쁠 게 없다”며 “재선거하면 더 크게 이긴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당선이 배 아파 가지고 오세훈 끌어내리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오세훈 시장이 처음에는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개표 중단한다는 말은 선거 무효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게 본인이 이겼다고 해서 원칙을 뒤집으면 안 된다. 결국에 장동혁 대표는 참정권, 절차적 정의라는 원칙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 화제가 된 한동훈 의원과의 통화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화가 왔다”며 “전화 와 가지고, 제가 그냥 ‘장동혁 대표와 잘 지내라. 너무 공격하지 말고’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은 안 될 것이고 객관적으로 보면 이게 장동혁 지도부가 아직 와해가 안 되니까, 아마 내년에 전당대회쯤 돼 가지고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연임하면 안 되는 거고. 내년 8월에 전당대회인데 아마 이때 한동훈 복당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의 사퇴에 대서는 “왜 그만두겠습니까?”라며 “절대 그만둘 생각이 없다. 단호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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