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점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b6c7b877-7210-4d9e-9d54-a3ba8e14669f.jpeg)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첫 원내대표로 3선의 정점식 의원을 선출했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정점식 의원은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어 48표를 획득한 김도읍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정 의원과 김 의원, 성일종 의원이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정 의원과 김 의원 간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여려분이 저에게 던져준 한표는 제 개인 지지가 아니라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고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어 “이제 우리 모두 국민과 오직 당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하고 우리에겐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 오직 민심을 받드는 하나의 국민의힘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속대로 특정 세력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며 “110명 한명 한명 지혜를 모으며 원내 운영의 절대 기준으로 삼겠다. 당면한 원구성 협상부터 철저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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