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a41584e-6941-4f7e-a654-f3dacf1fa0bd.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일부 지역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했다.
지난 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선관위 불법 선거 관리 사태로 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까지 초래한 것은 그간 선관위를 헌법상 독립 기관이라고 너무 봐준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철저하게 수술하고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지역은 재선거를 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또 “선거 관리 부실과 친인척 채용, 선거 기간 중 휴직과 휴가는 공직 부적격자들이나 하는 작태”라며 “모두 사퇴시켜야겠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 및 간부들, 해당 지역 선관위원장들 모두 형사 처벌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며 “선관위를 사법부 인사 위주로 맡긴 것도 재검토 해야겠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년 있다시피 하는 선거를 저렇게 관리하도록 방치할 순 없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객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긴 선거이고 국민의힘은 선방한 선거인데 서로 진 선거라고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건 각 당의 현재 지도부가 마음에 들지 않나 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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