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18751d4-9d65-4c56-8eff-d917590dc00b.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0.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9.4%p 낮아진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2주차 63.4%를 기록한 뒤 4월 4주차 62.4%, 5월 2주차 60.7%, 5월 4주차 59.8%로 내려왔으며 이번 조사에서 50% 초반대로 떨어졌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45.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10.5%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6%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4.7%p 하락한 수치다. 국민의힘은 38.1%로 6.5%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0.5%p에 그치며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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