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1b71111-35d5-4139-a440-4d5d710fe6aa.jpeg)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이 대통령 지지율 50.4%…선거 전보다 9.4%p 하락’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50.4%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 실시 전에 했던 직전 조사보다 9.4%p 낮아진 수치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45.7%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10.5%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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