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점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b9ae449-36db-49e0-b794-adb8c7215018.jpeg)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불거진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정 원내대표는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관련해 “결국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그 책임을 어떻게 져야 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선거 과정과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많은 의원들로부터 여러 걱정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의원들과 원내에서 허심탄회하게 상의해 집단지성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TN 인터뷰에서도 “이번 지방선거의 평가와 책임 문제에 대해 의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활동을 하다 보면 주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왜 너희들끼리 싸우느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무심분리, 신뢰 회복을 화두로 제시했는데 그 부분에 우리 의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한동훈 의원이 아직 복당 의사를 표명하지도 않은 단계인데 이 문제가 당의 화두로 떠오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또 “한 의원도 보수의 한 축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복당 의사를 밝힌다면 당내 의원들의 의견, 당원들 의견까지 수렴해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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