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fd6c479-6a74-4606-9cf9-0c7a7f6b53a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보관 상자 실종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 관련 증거 확보와 특검 출범을 요구했다.
10일 장 대표는 SNS에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사라졌다”며 “어디로 갔는지 선거관리위원회도 모른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용지 1900매’라고 적힌 상자를 언급하며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선거인수는 3856명”이라며 “투표용지를 50%도 인쇄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또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전국 91개이며, 26개 투표소에서는 선거가 일시 중지됐다”며 “모두 증거를 보전해야 하는 불법 현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누군가가 증거들을 없애고 있다”며 “당장 합동수사본부는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특검을 하루라도 빨리 출범시켜야 한다”며 “증거를 없앤다고 진실까지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끝으로 “진실을 덮으려 하면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라며 “분노의 불길이 이 정권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