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법무부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34b27606-9d55-4fce-bc6d-df6132491036.png)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용 생활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법무부가 독거실 내부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10일 법무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 ‘법무부TV’를 통해 ‘전직 대통령이 수감 중이라는 서울구치소의 그 방, 최초 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가 담겼다. 공개된 공간은 화장실을 포함해 약 2평(6.76㎡) 규모로 확인됐다.
독거실 내부에는 선풍기와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이 비치돼 있다. 신발을 둘 공간도 없어 문 위에 올려둬야 할 정도다.
법무부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며 “이곳을 움직이는 것은 특혜가 아닌 원칙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유튜브 방송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독거실 3개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으며 문을 열어둔 채 오갈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수용동 청소 업무를 담당하는 이른바 ‘소지’ 2명이 윤 전 대통령을 전담해 지원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일반 수용 거실과 동일한 독거실 1개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담 청소부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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