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6681371-2791-4278-9649-f8d833d4ba1e.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57%로 집계됐다.
이는 3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9%p 낮아진 수치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33%로 9%p 상승했다.
국정운영을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도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56%로 직전 조사보다 11%p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5%로 나타났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11%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으며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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