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언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cb2393a-d831-41b9-882b-71e554c7b3a8.jpeg)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이언주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최근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며 당권을 둘러싼 책임론과 차기 전당대회 출마 문제를 비판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 ‘황현의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 이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질적으로 패배했다”라며 “국민은 새로운 시대정신을 요구했는데 민주당은 과거 의제에만 머물러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정 대표가 취임했던 1년 전엔 윤석열에 의한 친위 쿠데타를 진압하는 데 모든 에너지가 쏠려 있었고 쿠데타 진압 세력의 한 인물로 정 대표가 선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1년이 지났고, 쿠데타도 일정 부분 진압됐다면 이제는 여당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미흡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정 대표였으면 불출마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며 출마자가 미래의 시대정신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정 대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정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보통 그런 이야기는 정권 말 야당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엇보다 정권보다 더 짧은 건 당권 아닌가”라며 “정 대표 본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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