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숙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fde48bdf-0dd8-40c1-af29-a31d28a0a94f.jpeg)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53억9000여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본인과 모친 명의를 합쳐 253억9010만6000원 규모다.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250억88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재산 신고액인 약 223억157만원보다 27억여원 증가한 규모다.
부동산 자산으로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 양주시 광사동 단독주택 지분 10분의 1도 신고됐다.
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종로구 연건동 근린생활시설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 양평군 양서면 및 양주시 광사동 일대 토지 등을 보유한 것으로 기재했다.
아울러 지난해 재산 신고 당시 포함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는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매입 후 약 20년 만에 처분됐으며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자산 가운데 예금은 103억2387만9000원을 신고했다. 국채는 30억9055만2000원, 사인 간 채권은 3억4500만원으로 기재됐다. 종로구 내수동 아파트 전세권도 18억5000만원 규모로 신고했다.
주식은 해외 종목과 ETF 중심이었다. 테슬라 주식 약 12억9457만원을 비롯해 애플 약 4억2000만원, 엔비디아 약 1억4609만원, 팔란티어 약 1억2015만원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으로는 비트코인 1006만6000원과 이더리움 370만8000원 등을 신고했다. 차량은 2011년식 기아 스포티지 1대를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모친 명의 재산은 총 3억8128만3000원이었다. 양주시 광사동 토지 약 3억2900만원과 예금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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