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나 볶음에 자주 쓰는 양배추, 그냥 아무렇게나 썰고 계시죠.사실 써는 방법과 손질만 바꿔도 식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주부들도 뒤늦게 알고 무릎을 친 양배추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심을 먼저 도려내세요
양배추 가운데 단단한 심은 질기고 쓴맛이 납니다.칼로 심 부분을 V자로 도려낸 뒤 잎을 떼면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심을 제거한 자리에 젖은 키친타월을 끼워두면 보관도 오래갑니다.

용도에 따라 결을 다르게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결 방향대로, 부드럽게 먹으려면 결 반대로 썰어주세요.샐러드나 쌈은 결 반대로 채 썰면 부드럽고, 볶음이나 찜은 결대로 썰어야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찬물에 담갔다 쓰기
썬 양배추를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지면 아삭함이 확 살아납니다.물기를 충분히 털어내면 양념도 겉돌지 않고, 샐러드로 먹어도 싱싱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양배추는 ‘심 제거, 결 방향, 찬물’만 기억하면 됩니다.심 도려내기, 용도별로 결 맞춰 썰기, 찬물에 담그기. 이 세 가지면 사 먹는 양배추 요리처럼 아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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