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설거지 오래 하는 집이 다 쓰는 '이 제품'설거지가 오래 걸리는 집은 대부분 손이 느린 게 아니라 수세미가 안 맞는 것입니다. 코팅 팬에 거친 수세미를 쓰다 흠집을 내고, 눌어붙은 냄비에 부드러운 수세미를 대고 한참을 문지릅니다. 게다가 다 쓴 수세미를 싱크대에 그냥 두면 다음 날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 세 가지를 천 원짜리 세 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손이 물에 안 닿는 것만으로 빨라집니다 핸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 주기에어컨 필터는 여름 시작할 때 한 번 닦고 시즌 내내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쓰는 기간이 짧아도 먼지가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필터 상태는 냄새뿐 아니라 전기 요금과도 바로 연결됩니다. 주기를 알고 나면 왜 한 번으로는 부족한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 주에 한 번이 기준입니다 매일 몇 시간씩 켜는 계절이라면 필터는 이 주에
"세탁기 문은 닫지 마세요" 15년차 수리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세탁기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때문에 세탁조 클리너를 사서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수리 현장을 오래 다닌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원인은 세제도 물때도 아니라 습기입니다. 세탁이 끝난 뒤의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냄새가 거의 사라집니다. 돈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문은 열어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세탁이 끝나고 문을 바로 닫으면 안쪽에 남은 물기가 그대로
"깻잎 이렇게 두면 2주도 갑니다" 하루 만에 무르는 집의 공통점깻잎은 한 봉지 사면 몇 장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서 까맣게 변합니다. 잎이 얇아서 물기와 압력에 아주 약한 채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씻는 시점과 담는 방법만 바꾸면 이 주 가까이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특별한 용기도 필요 없습니다. 사 오자마자 씻으면 안 됩니다 깻잎을 미리 씻어서 보관하면 잎 사이에 남은 물기 때문에 하루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봉지째
"멀티탭에 이것만은 꽂지 마세요" 화재 원인 1위가 여기서 나옵니다집이 넓지 않으면 콘센트가 모자라서 멀티탭을 여러 개 이어 쓰게 됩니다. 그런데 겨울철 주택 화재 원인을 보면 전기 관련이 늘 상위에 있고, 그중 상당수가 멀티탭에서 시작됩니다. 전선이 낡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꽂았느냐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만 피하셔도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열을 내는 가전은 벽 콘센트에 직접 꽂으십시오 전기난로, 전기포트,
"현관 매트 밑에 신문지를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현관 '진짜 꿀팁'현관은 집에서 가장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 청소는 가장 뒤로 밀립니다. 비 오는 날 신발을 벗어두면 매트가 축축해지고 그 냄새가 거실까지 올라옵니다. 그런데 매트를 들고 그 아래에 신문지 두어 장만 깔아두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돈도 들지 않고 일 분이면 끝나는 방법입니다. 신문지는 물기와 냄새를 같이 먹습니다 현관 매트를 들어 올리고 바닥에 신문지를 두세 장
"참기름 라벨에 이 글자 있으면 거르세요" 진짜 참기름 고르는 법참기름은 한 병 사면 몇 달을 쓰기 때문에 가격 차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고르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참기름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안에 든 것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라벨에 적힌 몇 글자만 보면 매장에서 바로 구분됩니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가격보다 확실한 기준입니다. 혼합참기름은 참기름이 아닙니다 제품명 앞이나 뒤에 혼합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으면 다
"도마 착색은 이걸로 지웁니다" 주부 90%가 모르는 굵은소금 사용법나무 도마든 플라스틱 도마든 몇 달 쓰면 김칫국물이나 고춧가루 자국이 노랗게 배어듭니다. 세제로 아무리 문질러도 표면 안쪽까지 들어간 색은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방에 늘 있는 굵은소금 한 줌이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도마 표면을 아주 얇게 갈아내는 방식이라 세제와는 원리가 다릅니다. 굵은소금은 세제가 아니라 연마제입니다 도마에 굵은소금을 착색된 부분이
"다이소에서 1,000원이면 끝납니다" 하수구 냄새 나는 집이 꼭 사는 것들여름철에 집에서 나는 냄새 대부분은 음식물이 아니라 배수구에서 올라옵니다. 배관 청소 업체를 부르면 한 곳에 십만 원 안팎이고, 시중 세정제도 한 통에 오천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냄새를 막는 원리는 결국 물막이, 걸러내기, 뚫어주기 세 가지뿐입니다. 셋 다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로 해결됩니다. 냄새는 커버 하나로 절반이 잡힙니다 하수구 냄새는 배수구 안쪽에
"싱크대 아래 꼭 버려야 하는 물건 3가지" 냄새 원인이었습니다주방에서 나는 정체 모를 냄새를 찾다 보면 결국 싱크대 아래에 닿습니다. 문을 열어보면 몇 년 전에 넣어둔 것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공간은 배수관이 지나가 습기가 차고, 문을 닫아두니 통풍도 안 됩니다. 냄새가 생기기에 가장 좋은 조건인데, 정작 손이 가장 안 가는 자리입니다. 굳은 세제와 오래된 수세미 리필해두고 안 쓴 세제, 반쯤 쓰다 만 세정제 통
도어락 건전지, 다 되고 갈면 늦습니다 20년차 기사님의 도어락 '진짜 꿀팁'도어락은 고장 나기 전까지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 앞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그때부터 난감해집니다. 열쇠 수리를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출동 요청의 상당수가 사실 건전지 문제라고 합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면 출장비 쓸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경고음이 나면 이미 늦은 겁니다 도어락은 건전지가 부족해지면 문을 열 때마다 경고음을
"참외는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마세요.." 단맛이 사라지는 이유입니다참외는 사 와서 바로 냉장고에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려는 것인데, 그러면 며칠 만에 껍질이 물러지고 단맛이 사라집니다. 참외는 낮은 온도에 약한 과일이라 냉해를 입습니다. 넣는 시점만 바꿔도 훨씬 오래, 훨씬 달게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 전에만 차게 합니다 참외는 실온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서늘하고 바람 통하는 자리면 일주일 정도 갑니다
"택배 상자 이대로 버리면 큰일 납니다" 대부분 그냥 내놓습니다택배를 뜯고 나면 상자를 접어 그대로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자에는 이름, 휴대폰 번호, 집 주소가 그대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분리수거장에 쌓인 상자에서 송장만 떼어 가는 일은 실제로 벌어집니다. 몇 초면 되는 일인데, 안 하면 피해는 훨씬 큽니다. 송장은 떼는 게 아니라 못 읽게 만듭니다 송장을 손으로 떼면 상자 표면에 인쇄가 남거나 찢어진 조각으로
"감자 봉지에 사과를 하나만 넣어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감자 '진짜 꿀팁'감자를 사두면 얼마 안 가 싹이 납니다. 싹이 난 감자는 도려내고 써야 하고, 많이 났다면 아예 버리게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봐도 이번엔 맛이 달라지고 식감이 이상해집니다. 그런데 사과 한 개만 같이 두면 싹 나는 속도가 확연히 느려집니다. 사과 한 개를 같이 담습니다 감자를 담은 종이봉투나 상자에 사과를 한 개 같이 넣어두시면 됩니다.사과가 내뿜는 숙성
"마트 새우젓, 대부분 국산이 아닙니다" 이것만 보면 바로 압니다김장철이 다가오면 새우젓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통에 담긴 채로는 다 비슷해 보여서 가격만 보고 고르기 쉽습니다. 같은 무게에 값이 세 배 넘게 차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우 상태와 뒷면 한 줄만 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새우 모양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좋은 새우젓은 새우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고, 껍질에 윤기가 돕니다.살이 부서져 죽처럼 뭉개져
"세척기 돌려도 그대로입니다" 유리컵 뿌연 자국 없애는 재료 1위유리컵을 오래 쓰면 안쪽이 뿌옇게 흐려집니다. 식기세척기를 돌려도 그대로고, 손으로 씻어도 마르면 다시 흐릿합니다. 컵이 낡아서 그런 줄 알고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유리 자체는 멀쩡합니다. 이건 물속 미네랄이 표면에 얇게 굳은 것이라, 세제로는 애초에 안 지워집니다. 정답은 구연산입니다 유리컵의 뿌연 자국에 가장 잘 듣는 것은 구연산입니다.큰 그릇에
"다이소 또 일 냈습니다" 청소업체 쓰는 먼지 도구를 1,000원에 파네요환절기가 되면 집 안 먼지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먼지가 잘 날립니다. 청소기를 돌려도 선반 위, 가구 틈, 문틀 위 같은 자리는 손이 안 갑니다. 정작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그런 자리인데, 필요한 도구는 몇 천 원이면 됩니다. 높은 곳은 늘어나는 먼지떨이로 신축 먼지떨이 76cm(2,000원)
"업체 부르면 15만원, 직접 하면 1만원" 벽지 뜯어진 건 이렇게 잡습니다벽지가 모서리부터 들뜨거나, 이사하다 긁혀서 찢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한 곳만 그런데 도배 업체를 부르면 최소 시공 단위가 있어 15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그냥 두자니 볼 때마다 거슬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부위가 점점 벌어집니다. 그런데 부분 보수는 재료값이 1만 원 안쪽이고,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들뜬 곳은 풀만 넣으면 됩니다 모서리나 이음매가 들
운동화 세탁기에 돌리지 마세요, 20년차 수선 사장님의 운동화 '진짜 꿀팁'운동화가 더러워지면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하긴 한데, 몇 번 그러고 나면 바닥이 뜨거나 모양이 무너집니다. 신발 수선을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세탁기 회전이 접착 부위에 주는 충격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손으로 해도 20분이면 되고, 훨씬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과 칫솔이면 됩니다 먼저 끈과 깔창을 빼냅니다. 이것
"밤은 사자마자 이렇게 하세요.." 벌레도 안 생기고 훨씬 답니다가을이 되면 밤이 한 봉지씩 들어옵니다. 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껍질에 구멍이 나고, 까보면 안이 이미 상해 있습니다. 실온에 두면 벌레가 생기고, 그냥 냉장고에 넣으면 마릅니다. 밤은 처음 며칠을 어떻게 두느냐가 맛과 보관 기간을 거의 정합니다. 먼저 물에 담가 골라냅니다 사 온 밤을 큰 그릇에 담고 물을 부어 한 시간쯤 둡니다.물 위로 뜨는 밤은 속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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