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이 3가지 있으면 오늘 버리세요" 자리만 잡아먹습니다베란다는 집에서 가장 물건이 쌓이기 쉬운 자리입니다. 당장 버리기 애매한 것들을 잠깐 두었다가 그대로 몇 년이 지나갑니다. 문제는 이 물건들이 자리만 차지하는 게 아니라 곰팡이와 벌레가 자리 잡는 원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만 정리해도 베란다가 확 달라집니다. 빈 화분과 남은 흙입니다 언젠가 다시 쓰겠다고 쌓아둔 빈 화분은 실제로 다시 쓰이는
"수전 끝을 돌려서 빼 보세요" 20년차 설비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수도꼭지에서 물이 예전만큼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 수압 탓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설비 현장을 오래 다닌 기사들은 열에 아홉은 수전 끝의 작은 거름망 문제라고 말합니다. 이 부품은 손으로 돌려서 뺄 수 있고 청소도 오 분이면 끝납니다. 부르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볼 만한 자리입니다. 수전 끝은 거의 다 분리됩니다 수도꼭지 물이 나오는 끝부분은 대부분
"버섯을 봉지째 넣으면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 종이봉투에 담으세요버섯은 사 올 때는 단단한데 냉장고에 며칠 두면 미끈해지고 갈색으로 변합니다. 대부분 마트 비닐 포장 그대로 야채칸에 넣어두기 때문입니다. 버섯은 수분을 아주 많이 머금은 데다 스스로 습기를 계속 내뿜습니다. 담는 재질만 바꿔도 일주일 이상 단단하게 유지됩니다. 비닐이 아니라 종이여야 합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버섯이 내뿜은 습기가 그대로 갇혀 표면이 미끈해
"택배 문자 받고 이거 누르면 끝입니다" 요즘 제일 많이 당하는 수법주문한 물건이 있으면 택배 문자는 의심 없이 열어보게 됩니다. 그 심리를 노려서 배송 조회나 주소지 오류를 내세운 가짜 문자가 계속 돌고 있습니다. 링크를 한 번 누르는 순간 휴대전화 안의 정보가 통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시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마십시오 정상적인 택배사는 문자에 짧게 줄인 알 수 없는 주소를 넣지
"베개를 냉동실에 하룻밤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베개 '진짜 꿀팁'베개는 매일 얼굴이 닿는 물건인데 세탁은 일 년에 한 번 할까 말까입니다. 물세탁을 하면 속이 뭉치고 완전히 마르는 데 며칠이 걸려서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베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하룻밤 넣어두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세탁 없이 진드기와 냄새를 함께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진드기는 낮은 온도에서 버티지 못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영하의 온도에 오
"고춧가루는 색보다 이걸 보세요" 중국산과 국산이 갈리는 지점고춧가루는 김장철이 아니어도 한 번 사면 일 년 가까이 쓰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매대에 놓인 봉지들은 겉보기에 색만 조금 다를 뿐 구분이 어렵습니다. 색이 진한 쪽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기준은 그게 아닙니다. 봉지를 들었을 때 확인할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색보다 결의 굵기를 보십시오 국산 고춧가루는 씨와 껍질이 함께 갈려서 알갱이 크기가 고르
"전자레인지 찌든때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레몬 반 개전자레인지 안쪽에 튄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 벽면에 눌어붙어 수세미로도 안 떨어집니다. 세제를 뿌려 문지르면 성분이 남을까 봐 찝찝하고 냄새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레몬 반 개와 물 한 컵이면 문지르지 않고도 대부분 벗겨집니다. 원리는 증기로 불려서 닦아내는 것입니다. 레몬물을 삼 분만 돌리십시오 전자레인지에 쓸 수 있는 그릇에 물을 한 컵 붓고 레몬 반
"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설거지 오래 하는 집이 다 쓰는 '이 제품'설거지가 오래 걸리는 집은 대부분 손이 느린 게 아니라 수세미가 안 맞는 것입니다. 코팅 팬에 거친 수세미를 쓰다 흠집을 내고, 눌어붙은 냄비에 부드러운 수세미를 대고 한참을 문지릅니다. 게다가 다 쓴 수세미를 싱크대에 그냥 두면 다음 날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 세 가지를 천 원짜리 세 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손이 물에 안 닿는 것만으로 빨라집니다 핸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 주기에어컨 필터는 여름 시작할 때 한 번 닦고 시즌 내내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쓰는 기간이 짧아도 먼지가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필터 상태는 냄새뿐 아니라 전기 요금과도 바로 연결됩니다. 주기를 알고 나면 왜 한 번으로는 부족한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 주에 한 번이 기준입니다 매일 몇 시간씩 켜는 계절이라면 필터는 이 주에
"세탁기 문은 닫지 마세요" 15년차 수리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세탁기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때문에 세탁조 클리너를 사서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수리 현장을 오래 다닌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원인은 세제도 물때도 아니라 습기입니다. 세탁이 끝난 뒤의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냄새가 거의 사라집니다. 돈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문은 열어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세탁이 끝나고 문을 바로 닫으면 안쪽에 남은 물기가 그대로
"깻잎 이렇게 두면 2주도 갑니다" 하루 만에 무르는 집의 공통점깻잎은 한 봉지 사면 몇 장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서 까맣게 변합니다. 잎이 얇아서 물기와 압력에 아주 약한 채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씻는 시점과 담는 방법만 바꾸면 이 주 가까이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특별한 용기도 필요 없습니다. 사 오자마자 씻으면 안 됩니다 깻잎을 미리 씻어서 보관하면 잎 사이에 남은 물기 때문에 하루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봉지째
"멀티탭에 이것만은 꽂지 마세요" 화재 원인 1위가 여기서 나옵니다집이 넓지 않으면 콘센트가 모자라서 멀티탭을 여러 개 이어 쓰게 됩니다. 그런데 겨울철 주택 화재 원인을 보면 전기 관련이 늘 상위에 있고, 그중 상당수가 멀티탭에서 시작됩니다. 전선이 낡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꽂았느냐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만 피하셔도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열을 내는 가전은 벽 콘센트에 직접 꽂으십시오 전기난로, 전기포트,
"현관 매트 밑에 신문지를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현관 '진짜 꿀팁'현관은 집에서 가장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 청소는 가장 뒤로 밀립니다. 비 오는 날 신발을 벗어두면 매트가 축축해지고 그 냄새가 거실까지 올라옵니다. 그런데 매트를 들고 그 아래에 신문지 두어 장만 깔아두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돈도 들지 않고 일 분이면 끝나는 방법입니다. 신문지는 물기와 냄새를 같이 먹습니다 현관 매트를 들어 올리고 바닥에 신문지를 두세 장
"참기름 라벨에 이 글자 있으면 거르세요" 진짜 참기름 고르는 법참기름은 한 병 사면 몇 달을 쓰기 때문에 가격 차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고르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참기름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안에 든 것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라벨에 적힌 몇 글자만 보면 매장에서 바로 구분됩니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가격보다 확실한 기준입니다. 혼합참기름은 참기름이 아닙니다 제품명 앞이나 뒤에 혼합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으면 다
"도마 착색은 이걸로 지웁니다" 주부 90%가 모르는 굵은소금 사용법나무 도마든 플라스틱 도마든 몇 달 쓰면 김칫국물이나 고춧가루 자국이 노랗게 배어듭니다. 세제로 아무리 문질러도 표면 안쪽까지 들어간 색은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방에 늘 있는 굵은소금 한 줌이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도마 표면을 아주 얇게 갈아내는 방식이라 세제와는 원리가 다릅니다. 굵은소금은 세제가 아니라 연마제입니다 도마에 굵은소금을 착색된 부분이
"다이소에서 1,000원이면 끝납니다" 하수구 냄새 나는 집이 꼭 사는 것들여름철에 집에서 나는 냄새 대부분은 음식물이 아니라 배수구에서 올라옵니다. 배관 청소 업체를 부르면 한 곳에 십만 원 안팎이고, 시중 세정제도 한 통에 오천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냄새를 막는 원리는 결국 물막이, 걸러내기, 뚫어주기 세 가지뿐입니다. 셋 다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로 해결됩니다. 냄새는 커버 하나로 절반이 잡힙니다 하수구 냄새는 배수구 안쪽에
"싱크대 아래 꼭 버려야 하는 물건 3가지" 냄새 원인이었습니다주방에서 나는 정체 모를 냄새를 찾다 보면 결국 싱크대 아래에 닿습니다. 문을 열어보면 몇 년 전에 넣어둔 것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공간은 배수관이 지나가 습기가 차고, 문을 닫아두니 통풍도 안 됩니다. 냄새가 생기기에 가장 좋은 조건인데, 정작 손이 가장 안 가는 자리입니다. 굳은 세제와 오래된 수세미 리필해두고 안 쓴 세제, 반쯤 쓰다 만 세정제 통
도어락 건전지, 다 되고 갈면 늦습니다 20년차 기사님의 도어락 '진짜 꿀팁'도어락은 고장 나기 전까지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 앞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그때부터 난감해집니다. 열쇠 수리를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출동 요청의 상당수가 사실 건전지 문제라고 합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면 출장비 쓸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경고음이 나면 이미 늦은 겁니다 도어락은 건전지가 부족해지면 문을 열 때마다 경고음을
"참외는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마세요.." 단맛이 사라지는 이유입니다참외는 사 와서 바로 냉장고에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려는 것인데, 그러면 며칠 만에 껍질이 물러지고 단맛이 사라집니다. 참외는 낮은 온도에 약한 과일이라 냉해를 입습니다. 넣는 시점만 바꿔도 훨씬 오래, 훨씬 달게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 전에만 차게 합니다 참외는 실온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서늘하고 바람 통하는 자리면 일주일 정도 갑니다
"택배 상자 이대로 버리면 큰일 납니다" 대부분 그냥 내놓습니다택배를 뜯고 나면 상자를 접어 그대로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자에는 이름, 휴대폰 번호, 집 주소가 그대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분리수거장에 쌓인 상자에서 송장만 떼어 가는 일은 실제로 벌어집니다. 몇 초면 되는 일인데, 안 하면 피해는 훨씬 큽니다. 송장은 떼는 게 아니라 못 읽게 만듭니다 송장을 손으로 떼면 상자 표면에 인쇄가 남거나 찢어진 조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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